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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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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상대원 뉴스레터 (2026.6.20)

한 학기가 아주 빠르게 그렇지만 '아름답게' 지나갔습니다. 섬기는 손길 들이 참으로 풍성하고 멋진 학기였습니다.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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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를 마치며” (남명호 원우회장)

1. 서울신학대학교 상담대학원 종강: 한 학기를 정신 없이 달려온 것 같다. 원우회, 인턴과정, 임상실습, 그리고 졸업종합시험까지 아직 기말 레포트가 남았지만 참 감사한 한 학기였다. 2. 인턴과정 1학기 종강: 서울신대 상담대학원을 선택한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임상실습이었다. 학기 중엔 인턴과정이 열려 있고, 졸업 후엔 레지던트 과정이 열려 있어서 상담사로서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는 것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이번 학기에 진행한 19케이스의 해석상담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언젠가 이때를 추억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을 것만 같다! 3. 헤세드 원우회: 원우회를 이끌면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과 사람을 얻은 것 같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상담대학원장이신 황헌영 교수님과 식사교제를 나누며 방학과 다음 학기를 기대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아래 사진) 4. 3학차 동기모임: 누군가는 대학원이 공부하는 곳이라 생각하겠지만 우리에게는 공부와 더불어 사람을 만나는 곳이 되었다. 상담사는 함께 머물러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 동기들은 이미 너무나도 훌륭히 서로에게 머물러주는 사람이었다. 문제가 아니라 존재로 바라보며 함께하는 너무나도 귀한 동역자들을 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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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상담사를 경험하고서~~” (학생상담센터 박주형)

한 학기 동안 학생상담센터에서 인턴 상담사로 근무했다. 처음 센터에 발을 들였을 때는 기대보다 막막함이 더 컸다. 실제 내담자를 마주한다는 것, 그것도 한 학기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다룬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그런 막막함은 곧 다른 종류의 걱정으로 바뀌었다. 내가 맡은 일은 심리검사 해석상담을 단 1회기만 진행하는 것이었고, 내담자 대부분은 자발적으로 찾아온 것이 아니라 교양과목 과제로 떠밀려 온 학생들이었다. 절대다수가 그런 학생들이다 보니, 해석상담에 성실하게 참여해 주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이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 예상은 빗나갔다. 막상 마주 앉으면 학생들은 의외로 진지하게 검사 결과에 귀를 기울였고, 어색함도 잠시뿐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해석상담이 거듭될수록 나는 그 시간이 단순한 검사 결과 전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생들은 검사지를 핑계 삼아 요즘 자신을 짓누르고 있던 고민들을 조심스럽게 꺼내 놓았다. 진로에 대한 불안, 관계에서 오는 서운함, 스스로에 대한 의심—돌아보면 그 또래라면 누구나 한 번쯤 통과하는 고민들이었고, 나 역시 비슷한 길을 지나온 사람이었다. 그래서였을까,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평가자가 아니라 같은 시기를 지나온 한 사람으로서 조금 더 편안하게 곁에 머물러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작은 해결책이라도 함께 찾아가는 그 순간들이 한 학기 인턴 생활에서 가장 보람 있는 기억으로 남았다.

하지만 모든 순간이 만족스러웠던 것은 아니다. 앞서 말했듯 주어진 시간은 단 1회기뿐이었다. 학생이 어렵게 마음을 열어 보인 순간, 정작 더 깊이 들어가야 할 때 상담은 이미 끝나 있었다. "조금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매 회기 끝에 남았고, 내담자를 위해 더 해줄 수 있는 것이 분명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는 미안함도 함께 따라왔다. 한 사람의 마음이 한 번의 만남으로 다 헤아려질 수 없다는 사실을,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배운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이 한 학기는 상담사로서 내딛은 의미 있는 첫걸음이었다고 생각한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 안에서 사람을 듣는 법, 한계 안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웠다. 부족함을 절감한 만큼 다음 걸음에 대한 다짐도 분명해졌다. 학생상담센터에서의 이 경험은, 앞으로 더 깊고 긴 상담을 해나가기 위한 더없이 좋은 출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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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상담대학원장이신 황헌영 교수님과 식사교제를 나누며 방학과 다음 학기를 기대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원우회장)                                                      

🙋‍♀️ 동문 학자: 팽혜숙 박사

서울신대 전문상담사 특강~^^

서울신대 카운슬링센타에서 주최하는 전문상담사 특강을 했다. '상담자의 자기돌봄'이란 주제로 스스로를 돌보고 챙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아가는 시간이다. 타인을 돌보기 전에 우선 자신을 돌보고 챙기는 연습이 필요하다. 열심히 청강하는 상담사의 앞길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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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26-2) 수업시간표 설명 및 교과과정 안내 https://docs.google.com/document/d/1ossKwOYjIGKQ_nwFKw9Ije2NHsvqlFQiSfk8bNjjytU/edit?usp=sharing

https://youtu.be/e6wdTmBDM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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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3일 뉴스레터 / STU 상담대학원 (크게보기 클릭)

STU 상담대학원 뉴스레터 (6/13/2026) 지난 월요일 26-1학기 종강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학기동안 우리 상대원이 연구하며 깨달은 바 그리고 경험한 치유와 통찰! 무엇보다도 우리가 얻은 성찰이 참으로 컸습니다. 예배에는 시와 사랑이 있는 교회 박경철 목사님(본 상대원 1회 졸업)의 은혜로운 말씀 선포가 있었습니다. 삶의 어두운 골목을 걷는 이들을 향하여 사랑으로 시로 다가가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는 시인 박목사님의 간증이 담긴 참으로 아름다운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이어 열린 사은회도 참 훈훈했습니다. 아래 내용들을 참조하세요.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 주일, 쉼과 기쁨의 축제 시간 되세요! https://url.kr/qnnzr3 더 보기 클릭!

(*) 종강예배 소식 (원우회장)

지난 6월 8일(월) 저녁 6시, 백주년기념관 512호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가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예배는 '온맘다해' 찬양으로 시작되었고, 이경수 2학차 기수장의 대표기도, 후기 졸업생들의 특송이 이어지며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감사와 은혜의 시간을 채워주었습니다.

말씀은 누가복음 5:27-32로 봉독되었으며, 시와사랑이있는교회 박경철 목사님께서 "빛은 어둠 속에서 더 밝고 따뜻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귀한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상담자로서 어둠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빛이 되어야 할 우리의 사명을 다시금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찬양과 황헌영 교수님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특별히 황헌영 교수님의 인도로 교수님들과 졸업생, 신입생 모두를 위한 짧은 축복의 시간이 마련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롭게 나아갈 발걸음을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광고와 단체사진 촬영으로 본 예배를 마무리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박경철 목사님의 시집 판매와 저자 사인회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목사님의 글과 마음을 더 가까이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하나님의 숨결과 사람의 온기가 함께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함 많은 가운데서도 채워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한 모든 원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더 큰 기대와 소망으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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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은회: 종강예배를 2026년도 후기 졸업 예정자들이 교수진을 위하여 사은회를 마련하였습니다. ‘귀티 나는‘ 그리고 아주 ’정갈미 넘치는‘ 음식까지 배달하여 정성스럽게 저녁을 대접하였고 이어서 한 사람 한 사람씩 상담대학원을 통해 얻은 귀한 치유와 통찰 그리고 상담을 위한 전공 훈련 열매를 가득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훈훈하고 감사가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졸업생 여러분즐! 참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앞길을 크게 인도하시며 귀한 상담사역의 도움으로 쓰심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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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6일 뉴스레터 / STU 상담대학원 (크게보기 클릭)

우리 상담대학원의 특화된 과정 ‘비블리오드라마’는 이제 크리스천 기관이나 모임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 집단상담으로 그리고 새로운 유형의 성경체험/깨달음/치유의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제는 ‘강사들’도 여럿되어 한국은 물론 다른 나라들, 선교지에서도 비블리오드라마를 실시하며 귀한 상담치유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특별히 상대원 석사 졸업생이자 본교 박사중에 있는 Mr.B 샘이 A국에서 한주간 현지 교포들을 대상으로 비블리오드라마를 실시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의 놀라운 반응에 큰 기쁨을 안고 돌아와 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 B샘, 수고가 컸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저를 포함한 우리 비블리오드라마 강사들이 전국 교회들 곳곳에서 비블리오드라마로 전교인 수련회 및 교회내 인간관계 훈련을 성경체험드라마를 겸하여 인도할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이번 뉴스레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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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B샘, 해외에서 액션 메소드 집단상담 인도하고 돌아와서!

“최근 A국에서 상담자 및 상담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고밀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은혜 가운데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이번 집단의 인도자로 나서며 우리 서울신학대학교 상담대학원의 탁월한 학문적 유산을 현장에 그대로 녹여내며 큰 반향을 일으키는 감격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인도한 프로그램은 황헌영 교수님으로 부터 훈련받은 역할중심상담(Role-Focused Counseling)과 액션메소드(Action Method), 비블리오드라마(Bibliodrama) 기법을 주축으로 삼아 참가자들이 짊어진 다중 역할의 무게를 '지금-여기'의 무대 위에서 직면하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평소 이희철 교수님으로 부터 지도받은 민감성 훈련을 적용하여 참가자들의 신체·정서 감각과 영적 민감성을 일깨웠으며, 조현숙 교수님으로 부터 배운 상호의존과 돌봄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한 상담 관계를 넘어 서로의 곁이 되어주는 돌봄 공동체를 경험하는 정서적 정화와 실존적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집단상담은 인간의 정밀한 계획이나 도구, 구조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현존과 일하심'을 생생하게 목격한 기적의 현장이었습니다. 저는 세션이 진행되는 강의실뿐만 아니라 식당에서까지 자연스럽게 사이코드라마적 치유의 역동이 터져 나와 영혼들이 회복되는 역사를 경험하였습니다. 마지막 날 뒤풀이 모임에서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져 나왔는데 그것은 "이번 집단을 통해 실은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이 한 사람 한 사람을 만지시는, 신비스러운 사랑임을 목격하며 제가 드러낸 행복과 기쁨" 이었습니다. 이번 사흘간의 여정은 참가자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도약을, 인도자인 저에게는 영혼을 깊이 사랑하게 되는 큰 울림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고 싶습니다. “집단상담을 통해 천국에 거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선명하게 보았습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Mr. B)


2026년 5월 30일 뉴스레터 / STU 상담대학원 (크게보기 클릭)

안녕하세요? 이번 주간에 우리 상담대학원은 외부에서 귀한 활동들을 하였습니다. 황헌영 교수는 새문안 교회 상담교육원에서 우리 상대원의 자랑인 비블리오드라마를 전수하는 워크샵을 가졌고 조현숙 교수는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주강사로 ”신성한 울타리: 머묾의 목회신학”을 강연했습니다. 우리 상대원의 '담론'을 외부에 나누는 귀한 계기가 되었네요.

더하여 6/1~19까지 모집하는 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포스터를 첨부합니다. 주변에 상담에 뜻이 있는 분들에게 널리 우리 학교를 소개해 주세요. 문의처도 아래에 명시하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이번 주말과 주일도 은혜로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황헌영 교수: 새문안 교회 상담교육원 워크샵 ”아니, 니가 왜 거기서 나와?(창세기 29장) (라헬, 야곱, 레아, 라반의 비블리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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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교수: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 강연!(5월 29일) ”신성한 울타리: 머묾의 목회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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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드라f크마와 램프”5월 23일 뉴스레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 여인이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기 위해 '등불'을 켜고 집안을 뒤졌다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빛이 잘 들지 않는 어두운 때였기 때문이겠지요. 이는 잃어버린 자를 찾기 위해 우리에게도 특정한 '도구'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그녀의 도구는 ‘램프’(등불)였지요. 여인의 도구가 등불이었다면, 지금 우리의 손에는 어떤 도구가 쥐어져 있을까요? 상담을 전공하는 우리는 마음의 어둠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며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이들을 돕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도구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손에 쥐여주신 상담 관련 지식과 수련의 경험입니다. 이 어두운 때에 그것을 손에 단단히 쥐고 찾아 나서십시오. 어딘가 어두운 구석에서 울며 우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과 삶을 환히 비추어 주십시요. 잃어버린 것을 찾는 기쁨이 넘쳐나, 많은 이들과 함께 잔치를 벌일 만큼 큰 은혜가 우리에게 있을 것입니다! 이제 학기말이 다가옵니다. 우리 이 도구를 더 확실히 찾아 갈고 닦으며 잘 사용합시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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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8699


본교 재학생 김인경 샘 ‘학술대회’ 발표!





우리 상대원을 알리는 홍보 ‘동영상’입니다. 이 링크를 지인에게 많이 전달 부탁합니다. https://youtu.be/PiCSNqqbI5Y

https://youtu.be/PiCSNqqbI5Y?si=xPGh6wmgjGl82WHB

**• 입시요강(지원서) 클릭

https://gs.stu.ac.kr/CmsHome/StuGs0407_0101.eznic • 수업 및 자격증 취득 안내**

https://youtu.be/XQITBD9zubQ?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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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CIqL-ho_pk?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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