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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달란트의 축복!”

2026년 3월 6일 뉴스레터/ STU상담대학원 ( https://url.kr/qnnzr3 크게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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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저녁, 우리 STU 상담대학원 개강 예배를 주님께 은혜롭게 잘 올려드렸습니다. 앞에서 설교하며 지켜보는데, 예배에 참여하는 우리 원우들의 눈동자가 어찌나 ‘초롱초롱’ 빛나던지요. 마치 물을 흠뻑 빨아들이는 ‘스펀지’ 같았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그 귀한 모습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그 눈빛들이 마음에 남아, 신약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가 떠올랐습니다. 새 학기를 맞이하는 우리 상대원생들의 모습은, 각자 ‘받은 달란트’를 온전히 피워내리라 굳게 다짐하는 충성스러운 일꾼들처럼 제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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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 클릭: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nyvtVqYlN8_bdn5FABKtV0GnD9gL14FM

사실 저는 이번 학기에 대한 기대가 무척 큽니다. 매 학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때마다, 우리 원우들이 이 시간을 통해 과연 어떤 열매를 거두어들일까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됩니다. 물론 학기를 시작하는 각자의 형편과 상황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주님께서 이미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달란트를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비유처럼요!) 5달란트, 2달란트, 또 어떤 이에게는 1달란트를 주셨습니다.

혹시 1달란트만 받았다고 불평할 분이 계실까요? 신약 시대에 1달란트는 사실 어마어마한 큰돈이었습니다. 당시 일반 노동자의 약 16~20년 치 연봉(6,000데나리온)에 해당하는 거액이었으니까요. 결코 작은 돈이 아닙니다. 그러니 저처럼 큰돈을 만져본 적 없는 사람에게는 5달란트나 1달란트나 모두 감격스러운 선물이지요. 1달란트만 해도, 제가 은퇴하고 나서도 받을 수 있는 20년 치 연봉을 미리 당겨 주시는 셈이니까요~ ㅎㅎ

그렇다면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능력의 선물은 우리의 상상을 훌쩍 초월한다는 뜻입니다. 1달란트만으로도 이미 엄청난 것이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대단한 자원을 우리 손에 쥐여 주신 것입니다.(천하보다 귀한 우리 영혼 하나! 구원) 이제 진짜 관건은 지금-여기서 우리의 ‘자세와 의지’입니다. 주신 선물을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 과연 묻어둘 것인가, 기꺼이 사용할 것인가? 바로 그 선택에 엄청난 차이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새로운 한 학기’라는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 시간은 1달란트 못지않게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를 통해 우리는 평생 풀지 못했던 내면의 수수께끼를 풀 수도 있고, 오랫동안 아파했던 상처를 치유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주님은 이미 ‘기회’라는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자, 이제 새 학기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당당하고 치열하게 사용해 봅시다. 우리가 주어진 작은 일에 충성할 때, 주님은 넘치는 칭찬과 함께 더 큰 기쁨의 열매를 맺도록 단단히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STU 상대원! Let’s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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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회의 겸 점심,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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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원우: 박지화 샘!

자랑스러운 원우의 소식도 꼭 함께 나누어 주세요.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 박지화 원우! 그녀야말로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너무도 충실하게 활용하여, 주님 앞에서 크게 칭찬받을 훌륭한 일꾼의 본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박지화 원우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자랑스런 원우 소식: 박지화 원우 음악치료사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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